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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21:25

패솔로지...드디어 나왔구나...영화비조차 아까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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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왕의 귀환(강원도에서 집으로 무사 귀환)을 축하하기 위해 내가 나를 위해 영화 한편을 보여주기로 결정했다.뭐 거창한 것은 아니고...그냥 심심해서 영화관 갔다라고 풀이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평소부터 예고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패솔로지를 보러가기로 결정했다.
날씨도 머리에서 발끝까지 엄마야를 찾는 날에 영화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사실 인디아나 존스 나오면 볼려고 했는데 꼬밍순 넥스트에 당당히 걸려 있어 그냥 패솔로지를 보기로 했다.킬위드미도 나의 눈을 사로 잡았지만 그냥 개무시...

영화관에 들어가서 표를 끊고 무선 인터넷 잡히길래 올타쿠나하면서 인터넷 삼매경에 빠져있다 담배하나 피니 뭐 영화시작시간이 다 되어 있더라...급하게 팝콘과 콜라를 사들고 들어갔더랬다.그런데..

앉아있는 사람 딸랑 세명...오호라 통재라...관객평을 않읽고 온 내 실수 였던가...
아니야 관객평이 더러워도 재미는 있을꺼야 설마 디워만 하겠어...하는 생각으로 자리에 앉아 있으니 영화 시작...

예고편 위대한 비군께서 나오는 스피드 레이서 하.지.만 왠지 스파이 키드 3D풍이 나는 화면빨은 어찌하리오...왠지 어른용은 아닐 것 같은 우치찬란함의 예고편..내 이 영화는 돈주고 안 보리라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훌륭한 예고편이었다.

영화 시작...처음에는 왠지 디지털로 볼껄하는 후회가 밀려오는 가운데 스토리는 흘러간다..

여기서 스토리를 말하면 그래도 돈주고 보는 사람들에게 돌덩이 맞을 것 같아서...생략...
뭐 간단하게 의사들이 정의를 위해 의술에 의한 살인을 통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려다가 자멸한다는 이야기이다.

감상평:돈주고 보지 마라...메디컬 스릴러를 원한다면 뭔가 볼꺼리가 있어야지 점수를 주지..
뭐 에로 비디오로 보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겠다.시체옆에 베드신을 원한다면 더더욱...

하드코어를 원한다면 원없이 비위 상하는 장면을 보게 되리라..

하.지.만 메디컬 스릴러를 위해서 이 영화를 선택하고 표를 끊었다면 당신은 이미 진것이다.
뭔가 박진감 넘치거나 명분도 없는 살인에...너무나 잔인한 장면에 쓸데없는 베드신....
군더더기가 너무 많다...그러면서도 이야기는 거의 없다...차라리 우뢰매나 아니면 다른 것을 보지...이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영화관에 관객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라면 말 다한것 같다.
그대 이 영화를 즐기고 싶다면 그냥 디빅이나 아니면 참을 인자를 세번 그리면서 살인을 면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더 현명할 것이다.
점수를 준다면 나도 남자다 베드신에 5점 만점에 3점...(베드신에도 화끈한게 없어...과감함도 없어...남자 젖꼭지에 침 박는 것은 참신했다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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