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인것 같은 첫 블러그 글입니다.사실 올해 처음입니다.그동안 방치하다가 리뷰하나 적어 볼까 하다가 카오스링이라는 놈때문에 이거 하나 건져 볼까 하고 블러그하나 작성하고 도망갑니다.그렇습니다.저는 그런놈입니다.
이틀전에 스퀘어 에닉스에서 카오스링이라는 놈이 발매되었습니다.
애플의 간략 리뷰와 그리고 구입은 다음경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어둠의 경로로도 올라와 있지만..
이번에 조금 출혈을 했습니다.하더라도 뭐 2-3만원의 패키지 게임산다고 생각하니 별로 아깝지는 않습니다.
1세대가 버텨낼수 있을까 걱정도 했습니다만..스퀘어 에닉스 고맙네 할 정도로 스무스하게 돌아갑니다.
뭐 해킹하고 온갖최적화를 다한지라 다른 1세대도 잘 돌아가는지는 저는 관심없습니다.
다만 제가 즐길수만 있으면 장땡인 놈인지라..
그럼 시작해 볼까요...
먼저 카오스링을 설치후 실행시키면 익숙한 스퀘어 에닉스 로고후에 줄줄이 사탕으로 회사 로고가 나온후에 익숙한 화면이 등장합니다.
스타트는 뭐 게임 시작이며 시나리오는 지금 현재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알려줍니다.옵션은 게임 옵션을 지정합니다.참고로 언어는 일어 그리고 영어를 지원합니다.
즉 한글은 기대하지 말아주세요...ㅡㅡ;;
카오스링은 기존 파이날 판타지형식의 게임을 많이 해보셨다 하시면 익숙하실텐데 단 몇가지 시스템은 간략화되어 있습니다.
첫째:체력회복은 전투후에 자동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것으로 RPG의 약발 그리고 물약으로 소비되는 돈은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그리고 맨날 HP를 관리하는 것에서 어느정도 해방될수 있습니다.그리고 전투에서 총전력으로 싸울수가 있습니다.또한 따로 부활이나 다시 리바이벌하는 주문서나 물약도 존재하지 않습니다.전투후에 모든 상태이상이나 죽음은 다시 회복됩니다.물론 전투중에 체력회복은 물약으로 해야 하지만 거의 그런경우는 보스전 제외하고는 무기 업그레이드만 제대로 하셨다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허나 다만 MP전부 회복은 홈으로 돌아가셔야 하며 이것은 물약으로 연명해야 합니다.
둘째:컨트롤이 자유롭다.
즉 손가락이 닿는 화면 어느곳이나 가상 조이패드가 나타나 주인공을 조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한손으로 지하철에서나 버스안에서 서서도 손잡이 잡은 상태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이점은 정말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저에게는 너무 편하더라는..
세번째:난이도는 따로 정하고 시작하지 않습니다.
즉 기존 RPG처럼 초급중급고급등의 난이도를 미리 선택하지 않으며 각 맵에 입장시에 적 레벨을 선택해서 자유로운 난이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네번째:종족의 개념이 불분명하다.적을 죽이고 나면 해당 마법이나 스킬 Gene을 얻게 되는데 이것을 장비화면에서 장착하는 것으로 해당 마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이 장착의 제한이 없어서 페어중에 누구나 몸빵이 될수도 있고 그리고 회복계 지원도 가능합니다.하지만 때리는 것이야 역시나 남자가 몸빵하기에 좋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없지만...남자는 괴롭습니다.
다섯째:전체맵을 간략화합니다.
각 맵은 두개의 맵으로 구성되는데 초반맵을 돌파하면 중간보스가 그리고 두번째 맵을 돌파하면 그맵의 최종보스가 기다립니다.그런데 최종보스까지 돌파하면 다음 다시 입장시에 중간보스까지 과정은 생략할것인지 질문이 나옵니다.그럼 승인을 클릭하면 중간보스까지 과정은 생략됩니다.
일반 지형맵은 그냥 길따라 다니다 보면 언젠가는 길이 나오므로 그렇게 길찾기에 골몰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투는
아래와 같이 2인조입니다.즉 구성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구성원의 2인조로 시작하고 2인조로 끝을 맺습니다.그러므로 하나는 몸빵 하나는 지원으로 나누편 편리합니다.
전투는 개시후에 솔로 혹은 페어로 지정이 가능합니다.즉 솔로로 개별 행동을 지정하거나 아니면 둘다 같은 행동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다른 점은 솔로로 행동을 지정하면 적 공격시에 혼자 데미지를 입지만 페어로 행동을 지정하면 둘다 공격대상이 됩니다.이것은 염두해 두셔야 하며 보스전 이외에는 모두 탈출이 가능합니다.
장비는 일반맵에서 에퀴먼트 메뉴 클릭시에 바꾸는 것이 가능하며 장비이외에 세가지 빈 슬롯에는 적을 죽이고 난후에 얻는 Gene을 장착하는 것으로 마법 사용이 가능하게 합니다.물론 전투 화면에 들어가서는 장비나 마법장착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니 이것은 염두해 두십시요.
일반 RPG에서는 무기도 적을 죽이고 나면 얻을 수 있긴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그렇지를 못하니 그냥 현질 하십시요...ㅠ0ㅠ;;
상점은 홈화면에서 왼쪽으로 계속가면 왠 변태같은 놈이 있습니다.거기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상점의 무기 업데이트는 각 시나리오를 끝내면 이루어지니 각맵을 끝내면 상정에 가셔서 무기 업그레이드는 필수로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아이템보다는 이 게임에서는 좋은 무기가 약입니다.아니면 시간 많이 끕니다.물론 일반 적이야 낮은 레벨로는 2-3턴이면 끝나지만 무기가 좋으면 1-2턴으로도 끝낼수 있다는...회복약은 초콜렛인데..이것은 적을 죽이고 나면 많이 나오니 회복약사는데는 돈을 낭비하지 않는 편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이게임에 퍼즐이 나오는데 각 시나리오마다 퍼즐은 다릅니다.처음 맵에서는 퍼즐이 슬라이딩 퍼즐이 나옵니다만...두번째 맵에서는 퍼즐은 다른 형식입니다.헌데..이 퍼즐은 너무 깊게 생각하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그러므로 그냥 멍하니 푸시면 간단히 풀립니다.
끝까지 리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번째 맵의 최종보스가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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